2000년 피즘에서 카드 분야 챔피언을 수상한 

헨리 에반스 마술사의 트리뷰트 투 바론 마술입니다.

이 마술의 가장 특이한 점은 

예상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연속적으로 나타난다는 점과 

마지막에 매우 깔끔하게 관객에게 

카드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. 

연출은 다음과 같습니다!

마술사는 케이스에서 카드를 꺼내는데

 갑자기! 케이스가 작아집니다?

작은 케이스에서 어떻게 카드가 나왔는지

 마술사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

한 장의 카드를 관객이 선택합니다. 

그리고 신호를 주면 관객의 카드는 덱에서 사라져있고 

작은 미니 케이스를 열어보면 관객이 선택했던 카드가 나타나게 됩니다. 

두 번의 연속적인 효과를 이용해 관객에게 정말 

순수한 신기함을 느끼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마술 도구입니다.

Q. 난이도는 어떨까요?

어렵지 않습니다. 

어떤 특별한 기술을 사용한다기 보다는 자연스러운

연출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!

Q. 마술 입문자도 할 수 있나요? 

마술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으신 분 보다는

어느정도 카드가 손에 익으신 분들에게 더 추천을 드리는 마술 상품입니다.

어려워서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록 

더욱 신기해지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!

Q. 각도 제한이 있을까요?

각도 제한은 딱히 없습니다!

Q 카드 확인이 가능한가요?

연출 전은 어려울 수 있고 연출이 끝나고 

관객에게 카드를 보여주는 정도의 확인이 가능합니다!

 (※상품 구매시 옵션에 선택하신 색상에 맞는

 바이시클 카드가 추가로 필요합니다!※)

제품 구성 : 레드, 블루 기믹(옵션에서 색상 선택 가능)

+제조사 설명서 
 

본 제품 구매시 렉쳐노트에서 제작한 '해법동영상'을 제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