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웃 오브 디스 월드, 오픈 프레딕션 마술을 만든 

폴 커리(Paul Curry) 마술사의 카드 예언 마술 터치입니다.

터치 연출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카드 덱에서 조커 한 장을 꺼낸 후 앞면에 예언을 적고 

뒷면으로 테이블에 내려놓습니다.

관객이 한 장의 카드를 생각한 후 해당 카드를 덱에서 찾습니다.

마술사는 예언 카드를 뒤집어 확인해보면 신기하게도 

관객이 선택했던 카드가 적혀 있습니다!

※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지 않습니다.

※ 포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.

※ 관객 몰래 무언가를 적지 않습니다.

※ 러핑, 스티키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.

※ 5초 안에 리셋이 가능합니다. 

커스텀으로 제작된 카드가 같이 발송이 됩니다.

대부분의 트릭 과정을 카드가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난이도는

매우 낮은 편입니다.

매우 안정적인 원리를 사용하기 때문에

관객은 마술을 보고 어떻게 한 것인지 방법을 

알아내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.

매우 똑똑한 방법으로 제작되어 연출을 할 때마다

조커를 한 장씩 사용하는 방법이 아닙니다. 

한 덱을 가지고 있으면 꾸준하게 쭉 사용이 가능합니다.

김정명 마술사님의 해법 영상에서

어떻게 사용하는지 정확한 방법과 함께

여러 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법도

알려드리고 있습니다.

본 제품 구매시 렉쳐노트에서 제작한 '해법동영상'을 제공합니다.